안성시 등 4개 시·군 "2.5조 '수도권내륙선' 철도 놓아달라"…동탄역~안성~진천~청주공항 78.8㎞ 구간
안성시 등 4개 시·군 "2.5조 '수도권내륙선' 철도 놓아달라"…동탄역~안성~진천~청주공항 78.8㎞ 구간
  • 김상배 기자
  • 승인 2020.11.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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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2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한 발 더 나아가"
수도권 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안성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안성시는 20일 안성맞춤랜드 야외무대에서 수도권 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와 함께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수도권내륙선은 화성시 동탄역을 시작으로 안성시와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연장 78.8㎞, 사업비 약 2조5000억원이 소요되는 철도 사업으로 올해 1월 1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2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는 4개 시·군(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과 안성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및 진천 철도유치위원회가 함께했으며 이규민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지방의회의장 및 지방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합동결의대회는 안성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조천호 집행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철도홍보영상 상영, 어린이 결의문 낭독, 철도유치에 대한 시·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 전달식 및 철도주제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내륙선이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2차 민·관 합동결의대회를 계기로 수도권 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한 발 더 나아 갔으며 19만 안성시민의 염원인 철도구축사업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성시민 모두와 합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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