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조작' 논란에도 아이즈원 컴백 강행…엠넷 "피해 연습생들 끝까지 책임지며 지원" [전문]
'프듀 조작' 논란에도 아이즈원 컴백 강행…엠넷 "피해 연습생들 끝까지 책임지며 지원" [전문]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0.1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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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진=아이즈원 공식 트위터)
아이즈원 (사진=아이즈원 공식 트위터)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투표 순위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 12명의 실명이 밝혀진 가운데 엠넷 측이 아이즈원의 컴백을 알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엠넷은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엠넷에 있다"며 "엠넷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 덧붙였다.

한편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의해 공개된 피해자 명단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는 김수현, 서혜린이, 시즌2에서는 성현우, 강동호가, 시즌3에서는 이가은과 한초원이 최종 5위와 6위로 데뷔 멤버 순위권에 들었지만 결국 데뷔조에 합류하지 못했다. 시즌4는 앙자르디 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구정모·이진혁·금동현 등이 데뷔 순위에 들었음에도 탈락하게 됐다.

[이하 엠넷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습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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