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건물주 붐, '착한 임대인' 대열 합류…"무기한으로 50%만 받겠다"
'붐붐파워' 건물주 붐, '착한 임대인' 대열 합류…"무기한으로 50%만 받겠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0.10.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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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사진=붐 인스타그램)
붐 (사진=붐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라디오 '붐붐파워'의 DJ 붐이 앞서 '착한 임대인' 대열에 합류한 사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11일 붐 소속사 측은 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절반만 받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붐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까지 격상됐을 때 직접 자신 소유의 건물 임차인들에 전화를 걸어 “당분간 임대료를 반만 받겠다”라고 전했다.

당시 붐은 기간 제한을 두지 않고 어려움이 해결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50%의 임대료만 받기로 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붐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에 동참해 지난 3월에도 두 달 동안 50%의 임대료를 감면 한 바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붐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 DJ 및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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